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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감독의 '저격'…'맨유 타깃' 1억 파운드 MF, 마음 뜬 걸까? "겸손 유지할 것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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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감독의 '저격'…'맨유 타깃' 1억 파운드 MF, 마음 뜬 걸까? "겸손 유지할 것 당부"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이 일침을 날렸다.

영국 '미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휘르첼러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대상인 카를로스 발레바에 겸손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맨유가 발레바의 이적 추진을 내년으로 미루면서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브라이튼은 발레바의 이적료를 1억 파운드(약 1,872억 원)로 책정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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