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스승, 경기 중 '손가락 욕' 퇴장…추가 징계 가능성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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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우니온 베를린의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이 경기 도중 중지 손가락 제스처를 보여 퇴장당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21일 오후 10시 30분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 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5-26 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에 4-3 승리를 거뒀다.
독일 '빌트'는 22일 "베를린은 지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바움가르트 감독이 경기 막판 비신사적 행동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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