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나 토트넘 남아' 대반전이다! 지각쟁이의 극적인 잔류…감독도 직접 이야기했다 "악감정 없어! 누구든 경기 출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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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브 비수마(토트넘)의 상황이 달라졌다.
비수마는 2022-23시즌에 2,900만 유로(약 470억원)의 이적료로 브라이튼에서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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