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분 레드카드! 산체스→첼시 팬 분노 폭발 "로만 시대였다면 이미 OUT"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른 시간 퇴장을 당한 로베르트 산체스에 대해 첼시 팬들의 분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첼시는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첼시는 초반부터 악재를 맞았다. 이른 시간 수문장이 교체됐기 때문. 골키퍼 산체스가 킥오프 4분 만에 브라이언 음뵈모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다리를 걸었다. 주심은 즉시 레드 카드를 꺼냈고, 산체스는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