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겠습니다!" 유력 기자가 '쐐기' 박았다···"쿠냐도 맨유 이적 원해"→바이아웃 '1,190억' 초대형 이적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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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마테우스 쿠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스카이스포츠’ 팟캐스트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라며 온스테인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온스테인은 “맨유는 분명히 쿠냐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현재 방출 조항 덕분에 상황이 보다 명확해졌고, 그들은 이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다. 그 조항은 이적시장이 열리면 발동되는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맨유는 쿠냐와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하고 그가 정말로 맨유에 합류하고 싶어하는지 확인할 것이다”라며 “현재로선 쿠냐 역시 맨유 이적을 원하며, 긍정적인 신호들이 확인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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