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수비 빛났는데' 김민재, 호펜하임전 철벽 모드→70분 뛰고 '부상 교체'…뮌헨, '케인 해트트릭'→4-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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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김민재가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향후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안게 됐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한국시간) 독일 호펜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TSG 호펜하임과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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