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적' 성사되나…맨유, '라이벌' 맨시티에 '유망주 MF' 빼앗길 수도! "영입 시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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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코비 마이누가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누가 여전히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고, 출전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에 대해 충격적인 영입을 시도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맨유 유스 팀에서 성장해 프로까지 데뷔한 성골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2-23시즌을 통해 프로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이어진 2023-24시즌에는 준주전 자원으로 거듭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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