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 도핑 양성 무드리크, 축구화 벗고 단거리 육상으로 LA올림픽 도전…최고속력 36.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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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 '마르카' 등 복수 매체는 20일(한국시각), 무드리크가 우크라이나의 단거리 육상 선수로 변신해 2028년 LA올림픽 출전을 꿈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도핑 검사 결과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와 2029년까지 축구 활동을 금지하는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무드리크는 징계 심의 기간 중 첼시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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