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결별→"수준 맞지 않았다" 무리뉴의 독설 귀환…예의 없는 작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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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0/202509201000772221_68cdfd83b54ed.jpg)
[OSEN=우충원 기자] ‘스페셜 원’이라 불리던 조세 무리뉴 감독이 다시금 입방정으로 이미지를 깎아먹는 장면이 연출됐다.
무리뉴 감독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자신이 불과 1년여 만에 떠난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향해 “내 수준에 맞지 않았다”는 직설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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