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우승' 유벤투스, 6년 만의 우승 향한 질주…세리에A 개막 4연승 도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4 조회
-
목록
본문
![]() |
| 케난 일디즈. 사진=유벤투스 SNS 캡처 |
리그 순위표 최상단을 노린다. 유벤투스는 21일 2025∼2026 세리에A 4라운드에서 베로나와 맞붙는다. 나폴리와 승점 9로 동률이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2위다. ‘초신성’ 케난 일디즈를 앞세워 베로나를 꺾고 1위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이탈리아 축구 명가’ 유벤투스는 6년 만의 스쿠데토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파르마와 제노아를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지난 3라운드 펼쳐진 인터밀란과의 이탈리아 더비에서 난타전을 펼친 끝에 리그 3연승을 완성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