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는 50년 동안 어부였습니다"…첼시 마레스카 감독, '방출 명단' 향해 "선수가 힘든 게 아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라힘 스털링과 악셀 디사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마레스카 감독은 스털링과 디사시의 처우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의 아버지가 어부로 훨씬 더 힘든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스털링과 디사시의 입지가 화제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고, 문제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팀을 구하지 못하며 첼시에 잔류했다. 현재 1군팀과 떨어져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