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유로울 수가! 맨유 구단주 만난 아모림, "새로운 계약 제안 받았습니다!"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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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유 수뇌부와 만남이 평범한 회의였다고 전했다.
영국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은 맨유 구단주 짐 랫클리프와 회동에 대한 추측에 웃으며 새 계약을 받았다고 농담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맨유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5위에 그쳤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선 토트넘 홋스퍼에 패배했다. 맨유 최악의 시즌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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