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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환경' 마이애미와 재계약 협상 나서는 메시, 북중미 WC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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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GOAT(Greatest of All Time, 역대 최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와의 재계약 협상 배경에 월드컵 준비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7라운드 베네수엘라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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