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끔찍"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24세, 맨유), 무조건이다…"PSG에서 뛸 수준 아니야" 계속되는 혹평과 엔리케의 무리한 요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좁아진 입지로 인해 이적설이 들려오는 가운데 이해할 수 없는 비난과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 '알레즈 파리'는 22일(한국시간) 피에르 메네스의 발언을 조명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직장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방송계에서 퇴출당하였으나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끔찍"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24세, 맨유), 무조건이다…"PSG에서 뛸 수준 아니야" 계속되는 혹평과 엔리케의 무리한 요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