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연봉 언제나 중요해!" 임대 중에도 돈 욕심 여전→맨유 '리턴' 결말? "모든 가능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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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마커스 래시포드의 돈 욕심이 맨유 복귀로 이어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래시포드의 핵심은 바로 연봉이다 래시포드에게 연봉은 언제나 중요한 요소였고, 그래서 애스턴 빌라는 지금 매우 신중하게 접근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이다. 그는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해 11경기 5골 2도움을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점차 성장세를 보였다. 2016-17시즌 32경기 5골 1도움, 2017-18시즌 35경기 7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18-19시즌 33경기 10골 6도움을 올리면서 개인 첫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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