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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싸준 '쌈' 받아먹고 맨유 간다…공신력 최강 英 BBC 확신 "쿠냐는 1185억원 남기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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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싸준 '쌈' 받아먹고 맨유 간다…공신력 최강 英 BBC 확신 "쿠냐는 1185억원 남기고 떠나"


▲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황희찬(29)의 공격 파트너 마테우스 쿠냐(26, 이상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6,250만 파운드(약 1,185억 원)의 이적료를 안기고 떠날 계획이다.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도 쿠냐의 이적을 기정사실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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