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SON, 3·4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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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의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에서 열린 MLS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미국으로 건너간 손흥민(LA FC)의 득점력이 제대로 폭발한다. 이번에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후 첫 번째 멀티골이다.
손흥민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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