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고? 맨유, 이사 안 해도 되잖아?"…'SON 절친' 향한 맨유 레전드의 농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사도 안 해도 되겠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활약했던 로이 킨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유로 이적하면 될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