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 '45분', PSG 이강인 '35분'…UCL 1차전 완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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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를 상대로 수비하는 김민재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각각 교체 출전해 소속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차전 완승에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까다로운 상대 첼시(잉글랜드)를 3-1로 꺾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0분 만에 상대 자책골로 앞서간 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전반 27분과 후반 18분 멀티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전반 29분 콜 팔머가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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