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몰락한 스페셜원' 무리뉴, 돌연 포르투갈 사령탑 부임 유력!…"협회장, 강력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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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주제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갈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할 수도 있다.
포르투갈 '포르투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언젠가 주요 대회에서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국제 대회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그리고 그 날이 머지않아 올 수 있다고 전해진다. 포르투갈 축구 협회의 새 회장 페드루 프로엔사는 무리뉴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하길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유럽 최고의 명장으로 불린다. 감독 커리어 동안 우승만 26번을 차지했다. 그는 2000년 벤피카 사령탑으로 첫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FC 포르투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며 본격적인 명장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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