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대역전극 서막 연 '1도움' 엄지성, '前 토트넘 감독' 포스텍 울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스완지 시티 엄지성이 환상적인 코너킥으로 대역전극의 서막을 열었다.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끈 노팅엄은 스완지 시티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대역전극 서막 연 '1도움' 엄지성, '前 토트넘 감독' 포스텍 울렸다

엄지성. ⓒ연합뉴스

스완지 시티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 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노팅엄을 3-2로 격파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