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양민혁보다 먼저 이런 영예를? 토트넘 日 유망주, '805번' 손흥민 뒤이어 亞 세 번째 '유산' 받을까…"900번 주인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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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퍼스웹은 17일(한국시각) '다카이가 토트넘에서 데뷔전을 치른다며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 구단은 그들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1군 무대에서 출전한 선수를 기념하기 위한 레거시 넘저 제작이었다. 이는 2023년 10월부터 시작됐고, 1994년 첫 경기 이후 모든 토트넘 선수들에게 주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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