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복귀 간절한 정우영 "윙백으로도 활약 가능, 팀에 도움 되는 플레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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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8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정우영이 대표팀 복귀에 대한 간절함을 나타냈다.
정우영은 17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과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정우영은 지난 2018-19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과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잇달아 치르며 주목받았다. 정우영은 2019-20시즌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해 슈투트가르트를 거쳐 지난 시즌 우니온 베를린에서 임대 활약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우니온 베를린으로 완전 이적해 독일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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