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트레블 왕자님' 잔혹 결말, '8년 헌신+사타구니 부상'에도 '사우디 매각'…獨 매체 '1티어 기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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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너무나도 잔혹한 결말이다. 8년간의 헌신도 한순간에 끝날 예정이다. 오늘의 주인공 에데르송(31)의 이야기다.
에데르송은 지난 2017년 7월 맨시티에 입단했다. 이후 명실상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하며 8년간 맨시티의 최후방을 담당했다.
현재까지 맨시티 통산 365경기 출전. 이러한 에데르송은 맨시티에서만 프리미어리그(이하 PL) 우승 6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2회, 카라바오컵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달성하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끽했다. 특히 지난 2022/23시즌에는 트레블까지 성공했다.
에데르송은 지난 2017년 7월 맨시티에 입단했다. 이후 명실상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하며 8년간 맨시티의 최후방을 담당했다.
현재까지 맨시티 통산 365경기 출전. 이러한 에데르송은 맨시티에서만 프리미어리그(이하 PL) 우승 6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2회, 카라바오컵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달성하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끽했다. 특히 지난 2022/23시즌에는 트레블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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