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순간"…'UCL 데뷔→POTM 선정' 토트넘 '초신성' MF, 감격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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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루카스 베리발이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베리발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꿈이 이뤄졌다. 홈에서 치른 첫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여러분 앞에서 승리했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 오전 4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비야레알을 상대로 1-0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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