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나도 갈 데 있다' 역시 스페셜 원! 무리뉴, 25년 만에 벤피카 부임 입박…"세부 사항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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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조제 무리뉴(62) 감독이 조국 포르투갈의 벤피카로 25년 만에 돌아갈 전망이다.
CNN 포르투갈판은 17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의 새 사령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벤피카의 결정은 끝났고, 양측은 이미 합의에 도달했다. 계약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29일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전격 경질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실패하자 구단 수뇌부는 경질이라는 칼을 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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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 무리뉴 감독. /AFPBBNews=뉴스1 |
CNN 포르투갈판은 17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의 새 사령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벤피카의 결정은 끝났고, 양측은 이미 합의에 도달했다. 계약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29일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전격 경질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실패하자 구단 수뇌부는 경질이라는 칼을 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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