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안도의 한숨' 내쉬었다…이강인, UCL 출전 가능! "PSG 행운의 소식, LEE 부상 심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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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이강인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통 'PSG 토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아탈란타와 바르셀로나를 연속해 상대하기 전에 행운의 소식을 전달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이강인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매체는 이어 "PSG로서는 고무적인 흐비차와 이강인의 부상 관련 소식이 업데이트가 됐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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