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제발 나 좀 나줘! 뉴캐슬, '맨유 미드필더' 영입 예의주시…브루노에 밀려 출전시간 불만→"이적 요청 거절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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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마이누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후벤 아모림 맨유 감독 체제에서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적은 시간을 소화하면서 맨유에서 마이누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클럽과 감독 모두 마이누를 장기 계획에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모림 감독을 설득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맨유는 이번 시즌 리그 초반 4경기에서 승점 4점밖에 얻지 못하는 부진을 겪고 있다. 리그 성적뿐 아니라 카라바오컵에서도 그리즈비 타운에 일찌감치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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