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박주호가 경기 차이 만들었다' 이 제목 어떤가?" '승장' 베니테스, 韓 팬들까지 고려한 유쾌함[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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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그 화려한 별들의 잔치에서 승리를 차지한 주인공은 실드유나이티드였다. 실드유나이티드는 FC 스피어를 2대1로 꺾으며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승리를 차지했다.
아이콘매치는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을 서비스하는 넥슨이 주최하는 초대형 축구 이벤트로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 데 모여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 매치다. 실드유나이티드(수비수팀)는 리버풀과 첼시, 뉴캐슬, 레알 마드리드 등을 이끈 '베법사' 라파엘 베니테스가 감독으로 나섰다. 베니테스 감독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벤치에서 일어나 열정적으로 선수들에게 소리치며 전술을 지시했다. 베니테스의 열정과 함꼐 실드유나이티드는 FC 스피어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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