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과 궁합 잘맞네" 손흥민 이적 후 LAFC-홍명보호서 7G 4골2도움 훨훨…구름관중도 이끌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9 조회
-
목록
본문
![]() |
| LAFC의 손흥민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끈 뒤 팬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 샌타클래라=AFP연합뉴스 |
![]() |
| 사진 | 샌타클래라=AFP연합뉴스 |
![]() |
| 사진 | 샌타클래라=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미국 땅과 궁합이 맞나 보다.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 진출 이후 국가대표팀 경기까지 통틀어 공식전에서 훨훨 날고 있다. 7경기에서 4골2도움이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킥오프 5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