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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나 심판, '아이콘 매치' 주심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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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2일차 본 경기가 9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주심을 맡은 콜리나 심판의 모습.

한편, '2025 아이콘매치'는 지난 2024년에 이어 또 한 번 준비된 대형 축구 이벤트다. 현역 시절 '월드 클래스' 슈퍼스타였던 전설들이 서울에 모여서 창과 방패의 대결을 펼친다. 지난 2024년보다 더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재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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