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멤버 집합' 아스널·리버풀 팬 "더없이 반갑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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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세계를 호령했던 축구 스타들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찾은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리버풀 팬들의 가슴은 더 뜨겁게 타오른다.
넥슨은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아이콘매치 :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메인 경기를 개최한다.
아이콘매치는 한때 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모여 FC 스피어(공격수 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다. 첫선을 보인 지난해에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FC 스피어를 4-1로 크게 이겼다. 이날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가운데 FC 스피어는 설욕을, 실드 유나이티드는 다시 한번 강함을 증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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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매치는 한때 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모여 FC 스피어(공격수 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다. 첫선을 보인 지난해에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FC 스피어를 4-1로 크게 이겼다. 이날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가운데 FC 스피어는 설욕을, 실드 유나이티드는 다시 한번 강함을 증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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