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진짜 큰일났네, 현지 위상 이렇게 낮았나…"루이캉귄 역할 무엇인가?" 프랑스 기자, LEE 이름도 제대로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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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3시즌 째 뛰고 있는 이강인이 아직까지도 프랑스 현지 기자에게 이름도 제대로 불리지 못하는 신세라는 게 밝혀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프랑스 기자의 '이강인' 발음을 '루이캉귄'이라고 조롱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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