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쿠르투아' 데뷔전 무산…아모림 감독 '세컨드 GK' 선발 예고! "다른 리그와 다른 나라, 다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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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젠네 라멘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은 일단 연기됐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아모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에서 알타이 바인드르가 선발 골키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는 라멘스가 합류했음에도 변함없는 선택”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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