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미치도록 힘들겠다, 또또또 방출설…유력 기자 "매각 여부 지켜봐야"→뮌헨, 잉글랜드 국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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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내년 여름 마크 게히 영입으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을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이적 전문가 마크 브루스는 현 시점에서는 단순한 소문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빈센트 콤파니가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또 다른 유럽의 강호가 이적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이 게히 영입을 위해 등장한다는 내용과 함께 등장한 추가적인 소식은 김민재 매각설이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에서 일하며 바이에른 내부 정보력에 능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를 통해 "수비 보강 후보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게히가 있다. 물론 흥미로운 선수다. 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돈이 들어가는 영입이었다. 이제 이적시장이 닫혔으니 현 스쿼드 수비진이 어떻게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지켜볼 것이다. 김민재를 매각할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게히는 미래를 위한 옵션이 될 수 있으며, RB 라이프치히의 카스텔로 루케바도 후보군에 올라 있다"며 바이에른이 여전히 김민재를 매각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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