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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월드컵에서? 정말 멋질 듯" LAFC 골잡이 부앙가의 즐거운 상상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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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FC 공격수 데니 부앙가(30)는 팀 동료 손흥민과 함께하는 꿈의 무대를 상상하고 있다.

부앙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원정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인터뷰에 참가한 그는 “우리가 원했던 것이었고, 이것을 해냈다. 정말 멋지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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