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2억' 공격수 와도 자신감 넘치네…에키티케 "경쟁은 당연, 먹고 잘 때 빼곤 축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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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가 여전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은 14일 번리전 원정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완벽한 출발을 이어가기 위한 시험대다. 이어 유럽 대항전과 카라바오컵 등 바쁜 일정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에키티케는 자신감이 넘쳐난다"고 전했다.
에키티케는 "축구는 경쟁을 위해 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바쁘게 지낼 수 있는 건 최고의 기분이다. 특히 나한테는 그렇다. 먹고 자고, 온통 축구만 생각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고, 그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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