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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나 어떡해" SON 득점왕 만들려고 기를 쓰던 '특급 에이스', 시즌 아웃 부상→토트넘 퇴출 수순? "미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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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나 어떡해" SON 득점왕 만들려고 기를 쓰던 '특급 에이스', 시즌 아웃 부상→토트넘 퇴출 수순? "미래 불투명"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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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활약하던 에이스가 부상 이후 토트넘에서의 입지가 흔들리게 됐다.

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3일(한국시각) '데얀 쿨루셉스키가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쿨루셉스키는 5월부터 지금까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앞으로 3개월 안에 토트넘에 복귀할 수도 있지만, 이제 그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토트넘은 그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사비 시몬스와 경쟁할 가능성이 크고, 토트넘은 이미 윙어로서 여러 옵션을 자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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