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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사건, 미친 하루였다!" 헹크 단장 '오피셜' 공식입장 공개…"10년 동안 한 번도 못 겪은 일→어쨌든 OH 남아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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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사건, 미친 하루였다!" 헹크 단장 '오피셜' 공식입장 공개…"10년 동안 한 번도 못 겪은 일→어쨌든 OH 남아서 기뻐"

[OSEN=고성환 기자] 오현규(24, KRC 헹크)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막판에 무산된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디미트리 드 콩데 헹크 디렉터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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