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7번의 무게를 알아?" 손흥민 후계자 향한 토트넘 팬들의 기대와 응원···"14일, 웨스트햄전 데뷔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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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좌), 사비 시몬스(우), ESPN
토트넘은 다가오는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위해 원정을 떠난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리그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잠시 1위까지 순위를 올렸다. 그러나 홈에서 열린 3라운드, 본머스와 맞대결에서 0-1패배라는 일격을 맞아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 직전 경기 패배한 만큼, 이번 웨스트햄 원정에서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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