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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발언' 손흥민 때문에…MLS 감독 "관중들이 우리를 응원해줬으면"…홈팀 감독이 SON 원정팬 인기에 주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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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주장 교체설을 둘러싼 잡음을 기량으로 잠재우고 LAFC로 복귀했다. 미국 매체 역시 이번 A매치 2연전 연속골 활약은 물론 멕시코전 후반 투입과 동시에 한국 경기력에 활기가 돈 변화 흐름을 조명하며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불러온 티켓 파워에 홈팀이 놀라고 있다.

손흥민을 앞세운 LAFC는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서부 콘퍼런스 30라운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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