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다고? 알아. 근데 지금은 안돼" 제2의 혼다 탄생? 셀틱 못 빠져 나오는 日FW…감독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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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서잉 부상했으나 셀틱(스코틀랜드)에 잔류한 마에다 다이젠이 오래 전부터 이적 결심을 굳힌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각) '셀틱의 스티브 로저스 감독은 지난 2월부터 마에다가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걸 알고 었다'고 전했다. 로저스 감독은 "이적 제안이 있었고, 그 역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다'는 뜻을 클럽에 계속 전했다"며 "하지만 대체자를 찾을 수 없었고, 우리는 '이적은 불가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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