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선수 또 무시? 독일 매체, 김민재→카스트로프→오현규까지 '혐한' 비판…"그라운드에서 증명하라"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3 14:00 컨텐츠 정보 20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오현규(24, 헹크)의 유럽 4대리그 진출이 불발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과 관심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62일만에 경질된 텐 하흐는 장수 감독이었다…단 10분만에 경질된 감독이 있었다 작성일 2025.09.13 14:00 다음 '펩, 보고 있나?' 그릴리시,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상 수상…"내 첫 수상, 믿기지 않아" 감격의 인터뷰 화제 작성일 2025.09.13 14: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