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가장 감동적 순간" 1890억 만취남→에버튼 새 역사 주인공…그릴리쉬, 'PL 8월의 선수' 깜짝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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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잭 그릴리쉬(30)가 동료 키어넌 듀스버리 홀(27, 이상 에버튼)로부터 깜짝 생일 선물을 건네받았다. 선물은 바로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트로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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