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하흐 감독 경질' 레버쿠젠, 2명 퇴장에도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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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최근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한 레버쿠젠이 퇴장 악재에도 시즌 승리를 따냈다.
레버쿠젠은 13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고, 새로운 사령탑으로 2024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던 텐하흐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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