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삐친다' 40년 만에 수여 가능성, 슈퍼 발롱도르 주인공은 어차피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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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슈퍼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탄생할까. 만약 나온다면, 현재로서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가 유력 후보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90은 12일(한국시간) “1989년 단 한 번 수여됐던 슈퍼 발롱도르가 2029년 다시 수여된다는 소문이 전해졌다”고 조명했다.
슈퍼 발롱도르 잠재적 랭킹. 사진=스코어90
발롱도르는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이 1956년 창설한 상이다.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한다. 축구선수가 받을 수 있는 명예로운 개인상 중 하나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90은 12일(한국시간) “1989년 단 한 번 수여됐던 슈퍼 발롱도르가 2029년 다시 수여된다는 소문이 전해졌다”고 조명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이 1956년 창설한 상이다.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한다. 축구선수가 받을 수 있는 명예로운 개인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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