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떠난 맨유 뒷문, 새로운 'No. 1'은 누구? 아모림 감독, '맨더비' 앞두고 선발 GK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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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알타이 바이은드르가 '맨더비'에 선발 출격한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루벤 아모림 감독은 바이은드르가 맨체스터 시티전 선발 골키퍼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안드레 오나나가 팀을 떠났다. 로마노 기자는 9일 "오나나의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을 위한 튀르키예행은 목요일에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12일 트라브존스포르는 오나나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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