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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고프다' 손흥민, 대표팀·소속팀 다 집어삼킨 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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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은 유럽 무대를 떠나도 여전히 축구계의 핫 아이콘이다.

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 출신의 토니 미올라는 손흥민이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의 전술에 최적화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며 “과거 올리비에 지루(38, 릴)가 적응하지 못하고 떠났던 LAFC에서 손흥민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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