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임대 이적→맨유 선수단 환호! "불필요한 혼란을 피하게 되어 안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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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안드레 오나나의 이적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선수들은 이적시장 마감 이전 '스쿼드 이슈'를 피하게 된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유인즉슨 이러하다. 매체는 이어 "맨유 선수들은 오나나가 한 시즌 임대로 팀을 떠나게 되면서 '골키퍼 4인 체제'라는 불필요한 혼란을 피하게 되어 안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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