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관심이 갑자기 식었다'…토트넘 강제 잔류, 포지션 경쟁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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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미드필더 비수마가 팀에 잔류할 전망이다.
비수마는 프랭크 감독 부임 후 토트넘에서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하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졌다. 유럽 주요 리그 이적시장이 마감됐지만 비수마는 최근 튀르키예 이적설이 꾸준히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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